카테고리 없음 마라샹궈 이까이꺼 coffeeteabeer 2016. 2. 9. 21:15 마라샹궈가 그리워서...중국서 오는 친구들에게 늘 양념 사오라고 부탁해서 집에서 이것저것 넣고 볶아먹습니다.진도산 말린 새우는 덤이다 얍!근데 물에 더 불릴 걸 그랬네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mell the coffee